12/25 매서운 찬바람을 이겨내고 진화영 가족의 기부가 이어졌습니다.

후원자 진화영님은 그동안 청소년을 대상으로 후원과 재능기부를 해오셨는데 올해 연말에는 특별히 영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가족들과 함께 찾아오셨답니다.

첫째 딸인 다원이도 부모님과 함께 좋은 일에 참여해 주었어요. 짝짝짝~

혹시라도 재능기부가 필요하면 도움을 주시겠다는 따뜻한 말씀과 함께 훈훈함을 남겨주신 진화영(강현묵)가족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사업이 번창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