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작년 10월 다민이의 첫 생일을 맞이하여 돌 잔치 대신 기부를 선택했던 다민이가족이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고자 다시 방문을 해주었습니다.
더 자주 방문하고 싶었지만 여러 상황에 그러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씀과 함께 자녀를 키울수록, 다른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하셨다는 어머님의 그 말한마디에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의미를 생각하고 실천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졌답니다.

여전히 웃는 미소가 아름다운 다민이 가족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며 전달해 주신 물품 아이들에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