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한껏 움츠려드는 요즘...

아기천사들을 응원해 주시기 위해 광주시청 공원녹지과 문용운국장님을 비롯해서 직원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방긋 웃는 아이들의 미소에 더 큰 웃음으로 답 해주신 공원녹지과 직원분들은 아이들이 지금처럼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주셨습니다.

아기천사들이 점점 쌀쌀해져가는 날씨에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가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동전 하나까지도 모아주는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 눈 높이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공원녹지과 직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