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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size:12px;">꼬물꼬물 아주 작고 가만히 누워 울음으로 표현하던 아이들이<br /> 어느 날은 기고, 어느 날은 서고, 또 어느 날은 걷기 시작하며 눈 깜짝할 새에 성장하여<br /> 매일매일 쉼없이 자라나는 이 모든 순간들이 소중하고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br /> <br /> 어느새 말도 제법 늘어나 이모들과 소통도 가능하고 흔히 말하는 미운 네살도 겪고있는 중입니다.. <br /> 있는 힘껏 고집도 피워보고 친구들과 투닥투닥 다투기도 하며 요구하는 것도 점점 구체화되고 있습니다.<br /> 하지만, 이 모든 행동들이 잘 크고 있다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에 우리 아이들이 더 자신감있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려합니다.<br /> <br /> 매일 커가는 아이들에게 엄마도 매일이 처음인 날들이지만,<br /> "최고의 엄마"보다, "노력하는 엄마', "배우는 엄마"로 살아가기 위해 동료 엄마(?)들과 서로 조언도 해주고 위로도 해주며..ㅎ<br /> 하루아침에 계절이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듯 다가온 "미운 네 살"도 금방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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