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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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날씨가 너무 무더워져서 지쳐있는 아이들과 <br /> <br /> 작지만 원안에서 물놀이를 했어요 <br /> <br /> 예쁜 수영복도 입고나니 수영장에 온 듯한 기분도 들고<br /> <br /> 아이들도 즐거운지 빨리하고 싶어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해요<br /> <br /> 볼풀장이 작지만 옹기종기모여서 물장구도 치고 물고기장난감도 잡아보고<br /> <br /> 첨벙첨벙 수영하는 모습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br /> <br /> 더위가 사라지는듯해요<br /> <br /> 그만 하자는 이모 말도 들리지 않는지 더 하겠다고 안나오고<br /> <br /> 재미있다고 다음에 또 하자고 해요<br /> <br /> 더위에 치쳤던 오후....<br /> <br /> 모두가 즐거웠던 첫 물놀이였습니다 ^^<br /> <br /> <br />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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