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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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꾀꼬리방은 아들 네명에 딸한명이 생활하고 있어요.</P> <P>저번주에 저희방 친구들은 선생님들과 같이 담양 나들이 다녀왔답니다.</P> <P>봄날씨같이 날씨가 따뜻한편이었고 맛있는것도 먹고 걸어다니며 구경도 많이 해서인지 밖에서도, 돌아와서도 기분들이 아주좋았어요.</P> <P>다녀와서 피곤할만한데 역시 체력좋은 친구들이라 와서도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답니다.</P> <P>다들 콧물이조금 생겼지만 친구들이 좋아하니 저도 좋았답니다.</P> <P>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니 나갈일이 많아지겠죠?^-^</P>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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