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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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열심히 뛰어다니며 노느라 숨이 차 오르면서도 몸을 가만히 두질</P> <P> </P> <P>않고 활발하게 신체활동 하는 제민이!!!</P> <P> </P> <P>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좀 예민해 날씨 변화라도 있을라치면 어느새</P> <P> </P> <P>숨소리에서 쌕쌕소리가 들려와요. 아들이 숨 쉬는데 수월할 수 있게</P> <P> </P> <P>예방차 차가운 식염수 호흡기나 부데코트 호흡기를 해 줄라치면</P> <P> </P> <P>스스로 잡고 하려하네요. 본인도 호흡기를 한 후엔 숨 쉬기가 한결</P> <P> </P> <P>편안해 지는걸 아는게지요. ^^;</P> <P> </P> <P>오늘도 어찌나 방방 뛰어다니며 놀았던지 늦은 오후가 되니 머리가</P> <P> </P> <P>젖다 못해 기름기까지 보이네요. 하하하!</P> <P> </P> <P>개운하게 거품샤워 하고나니 몸이 이완되는지 저녁식사 전까지 </P> <P> </P> <P>1시간 정도 개운하게 늦은 낮잠을 청하기도 하였답니다. </P> <P> </P> <P>트니트니 DVD를 보며 이모와 함께 즐거운 체조시간을 즐긴 우리</P> <P> </P> <P>개구쟁이 둘째 아들~ 어서 폐가 좀더 튼튼해지길 바래요~제발~^^</P> <P> </P> <P> </P>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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