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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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귀요미 다섯 아가들과 함께 하고 있어요.</P> <P> </P> <P>이마 정 중앙에 점과 함께 매일 매일 뒤집기로 하루를 보내느라 요즘은 밤이면 깊이 숙면을 취하는 첫째 딸.</P> <P> </P> <P>잠투정할때면 우렁찬 목소리가 방 안에 울려 펴지지만 먹는 것, 손 빠는 것, 옹알이 하는것, 웃는 것 등 볼 수록 매력적인 둘째 딸.</P> <P> </P> <P>오동토동 살이 올라 두 턱이 되어버렸고 조금만 손길이 스쳐도 함박 웃음을 지어 보이는 셋째 딸.</P> <P> </P> <P>우리방의 청일점이자 목욕을 너무 싫어하고 울다가도 엄마 얼굴 보여주면 헤헤헤 웃어보이며 몸을 움직이는 아들.</P> <P> </P> <P>피부가 너무 좋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뽀얀 피부를 보여주고 있고 흘리는게 많아 빨리 배고파 하는 막내 딸.</P> <P> </P> <P>매일 매일이 다르게 쑥쑥 자라고 있는 병아리방의 아가들이에요.</P> <P> </P> <P>손 빠는 건 어찌나 빠르게 시작하던지...유치가 벌써 조금 비추어 버린 딸래미까지... 그저 하루 하루가 신기하고 빠르게 지나가고 있답니다.</P> <P> </P> <P>언제 클까? 라며 생각했던게 무색할 만큼 매일 매일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가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뻐요^^</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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