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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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봐도봐도 보고싶은 랑이야~</P> <P> </P> <P>이모가 랑이야 ~랑이야~ 애타게 부르는데 못척만척</P> <P> </P> <P>실실 웃으면서 올듯말듯....랑이도 자신이 매력이 많다는 것을 </P> <P> </P> <P>아는지..쉬운 남자가 아냐~나쁜 남자야~</P> <P> </P> <P>사장님같은 덩치와 외모를 가졌는데 말하는 목소리는 여리고 여린</P> <P> </P> <P>소리를 내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 </P> <P> </P> <P>목욕하고 옷을 들고서 입혀달라고 쫑쫑이 아닌 성큼성큼 올때..</P> <P> </P> <P>완전 귀요미가 따로 없네요</P> <P> </P> <P>손등이랑 발등에 오동토동 애교스런 살들이 자리잡고 계신 랑이군</P> <P> </P> <P>앙! 앙! 앙! 물어도 되는거니?? 랑이야~ ^^</P> <P> </P> <P>쌀쌀한 겨울이 우리 랑이와 아이들에게 아프지 않게... 잘 머물다 </P> <P> </P> <P>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P> <P> </P> <P> </P> <P> </P> <P> </P>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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