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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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개월이라는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고 하면 긴 시간을 </P> <P>함께 보낸 비둘기방 아가들..</P> <P>아침마다 엄마가 안아달라고 하면 양손벌려 가만히 엄마품에 </P> <P>안길줄 아는 우리 재민이...ㅋ</P> <P>어느순간 엄마옆자리를 항상 차지하고 있는 사장님</P> <P>아파서 마지막을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헤보 왕자님</P> <P>보조개가 이쁜 너~~무 활발한 공주님</P> <P>입짧고 예민하지만 발달이 너무 빠른 둘째딸 ㅋ</P> <P>사장님과 요즘 창가에 앉아서 장난치는 사모님까지...</P> <P> </P> <P>움직임이 너무 많은 아가들이지만 그만큼 애교까지 많은 비둘기방</P> <P>아가들... 꼭 와서 우리 애교쟁이 아가들에게 듬뿍 사랑을 느끼고 가세요~~!!!</P> <P> </P>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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