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등록자
제목
<P>예쁜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는 낑낑거리며</P> <P> </P> <P>이모의 손길을 기다리고있는 아들녀석~</P> <P> </P> <P>귀여운놈! 잘생긴놈! 이쁜놈! 놈놈놈...</P> <P> </P> <P>수유시간이 다가오면 우유를 어서달라며 재촉을 한다</P> <P> </P> <P>씩씩거리며 정신없이 입을 오물거리고 두발은 자전거라도 타는냥</P> <P> </P> <P>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열심히 굴러요..</P> <P> </P> <P>그래 재우야~ 다리근육이 튼튼해야한다..</P> <P> </P> <P>밤톨깍아 놓은듯 예쁜 두상에.. </P> <P> </P> <P>올망졸망 자리잡은 눈, 코, 입 하며</P> <P> </P> <P>윤기가 흐르는 매끈한 피부까지 </P> <P> </P> <P>어느하나 모난곳없이 잘난아들이기에......</P> <P> </P> <P>이모는 자식자랑하는 팔불출이 되었다 ^^</P> <P> </P> <P> </P>
파 일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목록으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