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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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 만났을때부터 몸집이 작고 많이 보챈 딸..</P> <P> </P> <P>변상태도 안 좋아서 엄마를 힘들게 하던 딸...</P> <P> </P> <P>태어난지 한 달이 다 되어가도 아직 신생아 같은 딸...</P> <P> </P> <P>그래도 요즘은 수유랭도 늘고 밤.낮 깊게 숙면을 취해서 인지..</P> <P> </P> <P>아직 몸집은 작지만 볼에 살이 통통하게 올랐다..</P> <P> </P> <P>이제 엎드려 놓으면 고개도 들고.. 안아주었을 때..</P> <P> </P> <P>고개를 스스로 이기는 모습을 보면...</P> <P> </P> <P>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딸...</P> <P> </P> <P>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ㅎㅎㅎ</P>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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