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등록자
제목
사랑 한가득 담아 한마음으로 어우러져 예쁘고 맛난 송편도 빚고~ 온 가족 둘러앉아 그동안 있었던 이런 저런 얘기들로 서로의 소식 나누며 그간 골머리 않았던 근심*걱정일랑 다 내려놓는 명절이 되기를... 어두운 소식이 신문 한 가득을 채우는 현실이지만, 얼굴에 미소만은 잃지 않는 오늘이 되기를... 올 추석은 흐리거나 비가 온다 해 둥근 달님을 만날순 없지만, 각자의 마음속 휘엉청 밝은 달님께 소원을 빌며 힘차게 내일의 꿈을 향해 준비 하기를... 틱낫한 스님의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에서 처럼 모든 것은 하나부터... 성공과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임을 되내이며,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인 미소를 보냅니다. ^^ 저희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가져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늘 잊지않으며, 사랑으로 아이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 여러분~ 보름달처럼 예쁘고~ 행복한~ 추석 되세용~~~♡ ♥♡ ♥♡ ♥ 모든 것은 하나부터...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보낼 수 있다. 한 가지 희망이 당신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 번의 손길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사람의 가슴이 무엇이 진실인가를 알 수 있고, 한 사람의 삶이 세상에 차이를 가져다 준다. 한 걸음이 모든 여행의 시작이고, 한 단어가 모든 기도의 시작이다. 틱낫한 스님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중에서 -
파 일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목록으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