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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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랑 아이들을 볼 수 있는 눈, 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입, 생각해보면, 우리는 성한 눈, 귀, 입, 손, 발 그 어느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 아이들도 주변의 관심과 사랑 덕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희망을 갖고 살아 갈 것입니다.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는... 구절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아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s 귀여운 우리방 서윤이 사진을 첨부해요^^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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