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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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방 귀염둥이 아가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병아리방 백만불짜리 함박웃음의 황태자 Mr. 고 !!! 통통한 애기볼살에 이모의 손길 살짝만 스쳐도 함박웃음으로 행복해하는 해보왕자 Mr. 고!!! 앙 깨물어주고 싶은 탱탱 & 발그레한 볼살에 서글서글한 보조개까지 패이면 이모는 까무라친다. 왜냐구요? 넘 귀엽구 사랑스런 아기 천사가 강림하셨으니깐요.ㅋ 통통한 볼살 하트라인이 대세인 요즘, 우리 아들도 미남의 대세에 벌써 합류하셨다. ^^ 미남이시네요, Mr. 고 !!! ^^ 귀염둥이 Mr. 고... 낮에는 안고 놀아달라 한번씩 칭얼대기도 하지만 안아주면 바로 급 방긋웃으며 너무도 행복해하기에, 그 행복바이러스에 전염되여 이모도 급 방긋 모드로 돌입하게 됩니다. ^^ 너무도 낙천적인 성격의 아들이라 아직 역뒤집기나 제 손 탐색하는 섬세한 발육을 보이진 않지만, 지긋이 흔들리는 모빌 주시하기도 하고, 제 주먹들어 십여초 들여다보기도 합니다. 한량일세 그려~ 암튼 너무도 낙천적인 성격탓에 1일 7회 매 time 80 ~ 120cc정도 수유하는 열량 대부분이 아마도 차곡차곡 몸에 쌓인 탓일까 지금은 귀여운 곰돌이 푸우 체형이 되어버렸습니다. ^^; 그래도 잘 먹고, 잘 자고, 이렇게 튼튼하게 자라주니 이모는 걱정이 없습니다. 헤헤헤... 몸무게가 는 만큼 키도 쑥쑥커서 황금비율 8.5등신 왕꽃미남으로 거듭나거라 아들~ ^^ 해보왕자 Mr. 고(이름이 외자임..) 가 있어 병아리방 이모는 언제나 맑음~~~ Always be happy ♡♡♡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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