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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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비둘기 일곱 아가들~ 인아, 단비, 은유, 우솔, 지석, 식준, 승주♡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가들은 꼬물꼬물 조금씩 움직이며 방 안을 정복하기도 하고, 주로 입으로 들어가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도 하고, 친구들과 얼굴 마주보며 소리내서 웃기도 하고, 잠이 오면 세상 모르고 뻗어서 잠든다. 그리고 이모와 눈이 마주치면 세상에서 가장 예쁜 모습으로 웃어준다~^^ 우리 아가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토실토실 예쁘게 자라주렴♡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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