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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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꼬리방의..귀염둥이!!! 반시후~~~♡ 엄마는..이름을 부를때 보다는.. 시후의 별명인.. \"반반이~~~~~~\" 하고..더 많이 부르는 것 같다~ 우리 시후의..일과는.. 벽지뜯기로 시작한다~~~ 예리한 시후..틈을 찾아... 벽지를 뜯고.. 요즘은..바지와 기저귀를 벗어던지고.. 놀기 바쁘다~~~ 그래서 가끔 기저귀를 벗은채로..실수를 하기도......^^;;;; 하지만!!!!!!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우리 시후의 미소~~~ 엄마 보고..씨~익 한번 웃어주고는.. 쑥쓰러운듯 고개를 숙이는데... 정말정말..사랑스러운 시후다~~~~ 시후야!!! 항상..지금처럼..건강하고.. 밝고...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엄마가..매일매일 기도할께^^*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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