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아일시보호소

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등록자
제목
우리방 아가들은... 잘생긴 성민이, 사고뭉치(?) 예은이, 얼굴이 반쪽이 된 아라둥이, 예민한 아들 영훈이, 대답잘하고 뭐든 빠른 현우, 눈이 크고 장난감만 뺏기면 우는 잘생긴 아들 건우, 눈이 작고 잠만 자는 딸... 보미와 지내게 되었다. 보미와는 첫만남이었지만... 열심히 말타기 연습도 하고 공을 주로 가지고 노는 모습이 귀여웠다. 앞으로는 더~~~ 잘 지낼것 같다 ^^ ♩♬~~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 불러요.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 && 10월 한달동안에... 우리방 아가들이 3명이나 돌이 되었다. 아라, 영훈, 현우... 아가들아 건강하게 무러무럭 자라렴 ^^* 그리고.. 축하해!! 파랑새방 화이팅!! 아가들 감기도 뚝~~ 사라지고 건강하자!!
파 일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목록으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