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아기천사들과 함께 하는 작은 음악회 | |||
| 글번호 | 574 | 등록일 | 2012-08-19 |
| 등록자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조회수 | 227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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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제목은 작은 음악회였지만 어떤 음악회보다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과 우리아이들이 하나되어 함께 노래도 부르고 박수치면서 열정적인 모습이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네요.. 그때 그 감동의 물결을 어찌 이 글에 다 담을수 있을까요... 오카리나 연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어린 학생들이라 긴장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얼마나 연습을 했는지 박자하나 느낌하나 틀리지않고 카리스마 있게 너무나도 잘해주었습니다.마치 숲속의 새소리처럼 맑고 청아했어요 오히려 음향을 담당했던 제가 떨려서 실수를 하고 말았답니다.ㅠㅠ 소프라노 오카리나.알토 오카리나 등 번갈아가며 불면서 분위기를 압도 했어요.. 저는 그만 눈물이 핑~~왜 눈시울이 붉어졌는지 저도 잘 알지 못했어요 다음 순서는 선생님들로 구성된 우쿠렐라 예요 김수영선생님의 지휘아래 전문가 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아이들과 더 가까워졌어요 우리아가들 신이났는지 일어나서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추는 모습에 모두들 흥겨워 와~하며 웃었답니다. 군데 군데 아가들 칭얼거리는 소리가 간주로 들어갔지만 이것마저 사랑스러운^^~~ 마지막곡이 끝나고 준비해온 악기들을 불어보고 만져보고 두드려 보면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있게 해 준 광주 쥬니어오카리나 앙상블 선생님들과 초등하교 1학년2학년들로 구성된 우리친구들 그리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음악회는 오카리나와 우쿠렐라악기를 통해 아가들의 귀에 익숙한 편안한 동요를 들려줌으로써 우리아가들에게 감성과 오감발달을 위해 참 좋은 경험이라고 여겨집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드리며,항상 기쁜일만 있으시길 아기천사들과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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