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8월 후원편지입니다. | |||
| 글번호 | 338 | 등록일 | 2009-08-19 |
| 등록자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조회수 | 2842명 |
| 다운로드 | |||
![]() ![]() 여름 더위와 싸우면서 문득 생각나는 어릴 적 추억들~~ 맴~~맴맴맴~~창문 넘어 아침잠을 설치게 만든 여름 손님 매미군단과 온 동네를 떠나가도록 개굴~개굴 울어대던 개구리부대, 그리고 밤마다 언니 오빠들이 들려줬던 무서운 이야기로 외갓집 화장실 가는 게 너 무 무서워 언니랑 손잡고 가던 기억, 활짝 핀 봉숭아꽃을 따 정성스레 열손가락에 물을 들여 첫눈이 올 때 까지 남아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고 믿었던 순수했던 마음도~~어렴풋이 여름하면 생각나는 기억들 이 어른이 된 지금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새롭게만 느껴집니다. 아기천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후원자님께 무더운 여름날 한바탕 시원하게 내리는 소낙비처럼 천사들의 소식으로 확 풀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원자님 그동안 잘 지내셨죠? 저희 60여명의 꼬마천사들도 더운 여름과 열심히 타협하며 잘 지내고 있 답니다. 슬슬 오늘도 천사들 소식 들으러 출발 해보실까요? Let"go~~ 낯선 누군가의 방문 2층 복도에서 들리는 낯선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려옵니다.“쿵쿵” 친구들과 티격태격 장난감으로 싸우던 참새방 아이들이 모두 동작 그만! 그리고 잠시 후 참새방 문이 열 리는 순간! 깜짝이 놀라며 모두 일렬로 쭉~~벽으로 찰싹 붙어 벽과 하나가 되어버린 6명의 아기 참새들 ~~ 동그란 눈으로 낯선 누군가를 관찰하는 듯 싶더니 6명 모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자동적으로 출동! 문 앞에 대기해 서 있는 그들은 바로 천사들의 지킴이 자원봉사자들~~ 양팔을 벌려 환한 웃음으로 순서대로 한명씩 가슴으로 쏙쏙 안기는 아기 참새들! 안아달라~업어달라~놀아달라~녀석들 쪼매한 입으로 재잘재잘♬♪~~ 오늘 오후도 참새방이 시끌시끌할 것 같습니다. 까칠공주 예서양과 예윤양도 오늘 컨디션이 좋은지 요리 조리 봉사자 틈을 빙글빙글 돌며 이것저것 해달라는 주문들이 많아 손과 입,발이 바쁩니다. 영아원의 하루는 화려하거나 특별하지는 않지만 천사들이 전해주는 웃음과 몸짓 하나하나에서 의미가 되 고 추억이 되어 영아원의 하루를 장식해줍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후원자님께 사랑을 받아 행복한 사람이 되기보다는 후원자님께 사랑을 드려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사랑 나눔Ⅱ 2009년 새롭게 상,하반기로 나눠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입양가정이야기, 미혼모“우 리집”이야기, 그리고 영원한 상큼이 아기천사들의 함께 만들어가는 소식지입니다. 다양한 소식들과 가슴 으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 꾸며져 있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아동숙사 신축 countdown에 들어갔습니다. 아이들에게 행복이 묻어나는 보금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욕심을 많이 냈습니다. 시작하는 내내 준비과정이 너무 어려워 헤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며 준비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면 멋진 보금자리가 완성이 되겠죠?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 꾸준히 부탁드리며 8월달은 달콤한 휴가로 인해 휴가 후유증이 생기기 쉽습니다. 컨디션 잘 조절 하시고 더 예쁘고 아기자기한 천사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다음 달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8월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광주영아일시보호소 후원담당 |
|||
| 이전글 | 7,8월 직원교육 "유아체육" | ||
| 다음글 | 몸 속 체험하러 출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