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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후원감사편지
글번호 242 등록일 2008-08-18
등록자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조회수 47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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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love letter♥ 학창시절 항상 여름방학이 되면 친구들과 피서 삼아 외할머니댁으로 놀러가곤 했었는데요. 항상 그때가 되면 앞마당에 놓여 있던 평상에 누워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반짝거리던 별들을 바라보며 친구들과 내기도 하고, 시끄럽게 울어대는 매미소리와 무더위를 싹 가시게 했던 할머니표 수박과 방금 쪄낸 옥수수가 그립습니다. ~~~~★ 아기천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후원자님께 8월 무더위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끝은 또 다른 시작을 맞이하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으로 가을맞이 준비를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지치고 힘든 여름을 이겨낸 후원자님께 아기천사들 소식 전하며 파이팅!! 8월9일 아기천사들의 “더위 이기기 프로젝트”는 지금도 쭉~~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꼭한번 아이들을 데리고 시원한 계곡을 찾고 싶었는데 아이들의 든든한 지원군 “예그리나”봉사단 도움으로 그 소원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물놀이 준비 끝~~~♡ 누가 먼저랄것 없이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곳으로 성큼성큼...온몸이 찌릿찌릿~더위가 한번에 싹 가실정도로 그 짜릿함은 2배!! “우와~~~우와”감탄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즐거웠습니다. 1년전 계곡여행을 함께 했던 아이들과의 행복했던 추억도 이제는 가물가물 했던 옛 추억들로 남겨두고 그때의 즐거움을 이제는 같은 장소에서 새로이 아이들과의 추억으로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작은 영웅 대장이의 이야기Ⅱ 벌써 대장이가 수술을 해 퇴원한지 두달이 되어갑니다. 수술과정도 힘들었고,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고비가 올 수도 있다는 의사선생님 말에 조마조마하게 지켜봐야했던 대장이가 지금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로 자고 있는 대장이를 바라보면 정말 수술을 했는지..언제 아팠는지... 바라보면 대견스럽고 감사한 마음뿐이랍니다. 앞으로 정기적인 진료를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도 해야되고, 또 다른 위급한 순간들도 오겠지만 대장이는 지금처럼 씩씩하게 후원자님의 관심과 사랑으로 잘 견뎌줄 거라 믿습니다. *일곱가지 행복* 세상을 살면서 365일 매일 반복되는 삶의 연속에서도 때론 힘들고 때론 지쳐지만 가끔 하루를 뒤돌아보게 후회되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일곱가지 행복의 주문을 외워서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시는 건 어떨까요? happy look-웃는 얼굴을 간직하기. happy talk-매일 두번이상 칭찬하기. happy call-명랑한 언어로 대화하기. happy work-최선을 다하기. happy song-흥겹게 노래하기. happy note-떠오르는 생각 적기.happy mind-감사하기. 이번 일주일 하루에 한가지씩 실천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항상 아이들을 향해 있는 마음 그대로!! 사랑 그대로!! 곁에서 응원 많이 해주세요!! 건강유의하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9월달에 찾아뵙겠습니다.~~~~~~♡♡♡ 2008년 8월 22일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광주영아일시보호소 후원담당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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