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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후원감사편지 | |||
| 글번호 | 240 | 등록일 | 2008-08-08 |
| 등록자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조회수 | 333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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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의 love letter♡ 어렸을 적 시골에 가면 맑은 내에서 즐비하게 아이든 어른이든 할 것 없이 고기잡이를 하는 모습들을 간직하고 있으실텐데요. 이번 주말, 회상이 아닌 옛 추억을 더듬어 시원한 계곡을 찾아 떠나시는 건 어떨까요?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나~나 고기를 잡으러 강으로 갈까나~~♬ ♪이병에 가득히 넣어 가지고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온다야♩♬ 아기천사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후원자님께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내리는 여름, 시원한 물이 더없이 고맙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될수록 후원자님의 건강이 조심스레 걱정이 되어집니다.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아기천사들 소식을 전해봅니다. 7월1일 오랜만에 반가운 손님이 도착하셨습니다. 찾아가는 천사스튜디오 조달현 사진작가님과 아기천사들이 미리 시원한 바다를 생각하며 바캉스 패션쇼를 열었는데요. 신나는 물놀이를 상상하며 아이들 모두 개성 넘치는 여름소품들을 사용해 자연스럽게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그중에서 단연 돋보였던 율주의 포즈는 모든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프로급 모델이였습니다. 조만간 율주를 세계적인 슈퍼모델로 만나지 않을까요? ^^: 7월9일 드디어 뜨거운 열기를 잠시 시킬 수 있는 아기천사들만의 비법~~~ 궁금하시죠!! 물놀이가 어색하기만 했던 울 꼬맹이들~~~민용이,보음이,미소,아현이,우리,현이,수이!! 꾀꼬리방 6인방이 뭉쳤습니다. 토실토실 하얀 속살이 매력적인 민용이의 수영실력은....최고!! “첨벙첨벙” 놀이터 풀장이 좁을 정도로 아이들이 요리조리~~실력을 뽑내봅니다. 조금은 무섭지만 시원한 물을 장난감 삼아 신나하는 아이들 표정에서 더위를 싹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 꾀꼬리방 아이들 사랑스럽지 않나요!!♡ 7월12일 다람쥐방 맏딸인 혜원이와 율주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들이 마련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자리는 혜원이와 율주가 만들었던 작품과 공부했던 내용들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항상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훌쩍 커서 스스로 할 수 있는 모습들을 바라보니 왠지 모르게 가슴 한켠이 뭉클해졌습니다. (이철환 연탄길 중에서) 사람에게는 누구나 마음의 정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정원에 지금 무엇인가 심을 지를 고민한다면 결코 행복해지질 않는다고 합니다. 후원자님의 마음에도 무엇인가 심을지 고민하기보다는 아이들을 향해 있는 후원자님의 마음의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건 어떨지요~~!! 건강유의하시고 더 행복한 모습으로 8월에 찾아뵙겠습니다.~~~♡♡♡ 2008년 7월 28일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광주영아일시보호소 후원담당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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