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유쾌,상쾌,통쾌한 마중물 봉사단과 함께 핑크퐁 뮤지컬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매 해년 마다 북한이주민센터 마중물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나들이를 계획해 주시는데요.
올해는 아이들에게 핫한 캐릭터 핑크퐁이 광주에 떴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관람 계획을 세웠답니다.
노란~어린이 버스를 타고 5.18기념문화센터로 출발~ 도착하니 역시 인기캐릭터 답게 광주 아이들이 다 모인거 같았어요~ ㅎㅎ
천사들도 한자리씩 차지하며 관람모드로 전환! 어두운 분위기 탓에 우는 아이도 있었지만 화려한 배경과 신나는 음악에 금새 즐기며 빠져들었답니다.
1시간여의 시간이 훌쩍 지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중국집에서 맛있는 자짱면과 탕수육까지 폭풍 흡입하고 원으로 안전하게 돌아 왔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아이들 기억 한곳에 소중한 추억이 저장~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황금같은 주말을 헌납하며 봉사와주신 봉사자분들 감사드려요. 그리고 컨디션이 안좋았던 아이들을 위해 날짜를 미루며 끝까지 기다려 주신 마중물봉사단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