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파랑새방 천사들 전주한옥마을 다녀왔어요~~ | |||
| 글번호 | 1054 | 등록일 | 2016-04-22 |
| 등록자 | 광주영아일시보호소 | 조회수 | 350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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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올까?? 안 오겠지??..... 하루에도 몇 번씩 수시로 바뀌는 일기예보를 주시하며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요~~~ 우리 파랑새방 아이들이 처음으로 저 먼 곳까지 나들이를 가는 날이거든요... 이번 나들이 장소는 전주한옥마을이랍니다. 아침 일찍부터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하는 선생님들과 예쁜 옷을 입고 가방까지 든든하게 메고 기대 한가득 품은 얼굴로 출발하기만을 기다리는 우리 천사들~ 처음으로 1시간 넘게 차를 타고 가다보니 우리 준서는 멀미를 하기도 했지만 무사히 한옥마을에 도착했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먼저 맛집으로 소문난 석갈비로 배를 든든하게 채운 후... 한옥마을의 이곳저곳을 구경했어요.. 전동성당에서 사진도 찍고 예쁘게 핀 봄꽃도 만져 보구요... 엄마 손잡고 아장아장 잘도 걷는 우리 아이들... 특히 미리 준비해 온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선광이와 서진이는 한옥마을 인기 스타였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귀엽다고 어찌나 감탄을 하던지요~ 엄마들이 괜히 으쓱해지는 거 있죠~~??ㅋㅋㅋㅋㅋ
유명한 초코파이도 먹어보고 특별간식으로 빙수도 맛있게 먹었어요.. 조금 서둘러, 돌아오기 전 전주동물원에 들러 원숭이도 보고 말도 보고 기린도 봤어요... 동화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실제로 본 우리 아이들... 무서워서 가까이 다가가지는 못했지만 신기한지 눈을 못 떼더군요... 하루 일정이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너무나 아쉬웠어요... 우리 아이들 아직 표현은 잘 못하지만 얼굴 표정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엄마들과 함께여서 너무 행복한 나들이었다는 것을요... 나들이의 여파(?)로 간간히 기침을 하면서도 아무렇지 않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니 이번 나들이가 우리 아이들을 조금 더 성장시킨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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