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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온 산타 정민,재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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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말이면 몰래 온 산타처럼 조용히 저금통을 전달한지 벌써 5년이 넘어가는 송재민,송정민 형제가 있습니다.

12월 드디어 그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요.
용돈 중 일부를 꾸준히 모금을 하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형제의 모습. 너무 대견하고 멋졌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이런 멋진 오빠와 형들이 있다는 사실에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12월25일.
재민,정민 형제들도,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아이들도 새해에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정민,재민 형제 ~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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