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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가들아,
오늘도 너희와 함께한 하루가 참 고맙고 소중하게 느껴져.작고 여린 몸으로 세상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하루하루 너희는 눈부시게 자라고 있단다.
짧은 잠 사이사이 너희가 보여주는 미소,
조그마한 손짓과 발놀림,우리가 말을 걸 때 눈으로 따라오는 그 반응 하나하나가 우리에게는 큰 기쁨이자 위로가 되어줘.
아가들아,
이곳이 낯설고 낯선 세상일지라도
너희가 느끼는 품이 따뜻하고 안전하길 바란다.
매일매일 너희 곁에서 지켜주고 돌보는 손길은
언제나 너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하단다.
너희가 건강하게, 사랑받으며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할게.
언제나 너희를 응원하고, 지켜보고, 기다리고 있을게.
사랑을 가득 담아 토끼 엄마가~^^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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