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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을 보육하는 대직맘은 요즘 쌍둥이에 푹 빠져있답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호흡기를 달고살며 이모의 애간장을 태웠던 우리 쌍둥이..
어느새 훌쩍 자라 이제는 파랑새방에서 살고 있답니다.
쌍둥이의 누나는 대직이모를 보면 달려와 품에 안기고 떨어지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기때는 수유할때 잘 먹지 않아 힘들었는데 이제는 밥,간식,음료 모두 아주 잘 먹어요.
자기세상이 강한 아이라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며 떼를 쓰기도 하지만 남들보다 천천히 배우고 성장하는 예쁜 딸이에요!
쌍둥이 동생은 애교가 많고 아주 귀여워요.
이모를 너~무 좋아해서 이모가 보이지 않으면 울며 이모를 찾기도 한답니다.
개인기가 아주 많고 이모가 안아주면 세상 예쁜 미소로 이모의 마음을 녹이기도 해요.
쌍둥이들아~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라렴~
이모가 많이많이 사랑해♥♥♥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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