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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기분좋은 날 오늘은 어떤일이 있을지 아가들 보고 싶은 설레는 맘으로 출근합니다.
피부가 우유빛갈처럼 하얗고 항상 인상을 쓰고 있는것 같지만 이모와 눈맟춤하면 환하게 웃어주고 노래에 맞춰 어깨를 왔다갔다 흔드는 하♡이는 요즘 앉는 방법을 알고는 많이 앉아 있으려 합니다.
얼굴이 작고 머리가 아직은 짧아 위로 서버리지만 귀여운 지♡이는 잠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잠 많이 안자고 기분 좋게 이것저것 만지며 앉는 연습도 하고 잘 놀고 옹알이도 많이 합니다.
개월에 비해 빠른편인 서♡이는 질투가 많아 자기만 봐달라고 자주 울지만 놀아주면 소리내서 잘 웃고 호기심도 많아 장난감과 이것저것 만지려하고 옆으로 조금씩 앉으며 눈코입이 크고 아직은 우유를 많이 개웁니다.
몸집이 커서 인지 아직은 뒤집기로 굴러 다니기만하고 엎드려 제자리에서 조금씩 도는 민♡이는 옹알이 많이 하고 잘 웃고 놀다가도 새로운 방이 낯선지 울기도 하고 밤에 잠투정이 심해 등을 토닥여 재워달라고 합니다.
이렇게 6~7개월 아가들과 입사한지 6개월차 엄마가 나비방에서 날마다 새로운것을 경험하며 같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랑받는 아이로 자랄수 있게 사랑많이 주고 보살피며 내일은 어떤일이 있을지 궁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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