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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큰 방 아이들이 말을 조금씩 시작하면서 이모들에게 와서 재잘재잘 말을 하려고 합니다.
익숙하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서 알아듣는 것이 좀 힘들어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으나, 항상
이모가 가면 다가와서 단어단어 말을 합니다.
작은 손으로 이모의 눈을 가리고 까꿍하면서 미소짓는 아이들을 보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모릅니다.
가장 잘하는 말은 ... 친구가 괴롭혔다는 것!!!! 제일 정확하게 가리키며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구지게 장난치고 이모와 눈이 마주치면 반달눈을 하고 바라보는 아이들을 보면 웃음이 먼저 나온답니다.
조금 더 자극을 주고 말을 시켜주면 더 잘 할 거 같아서 조금 아쉽기도 하는데 그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기특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을 보며 이모도 항상 웃고 힐링할 수 있답니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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