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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방을 맡은지 벌써 한달 반이 되어갑니다.
참새방에는 쌍둥이자매와 준이 빈이 온이가 같이 지내고있습니다.
오늘 이모와 함께 스티커 놀이를 해보았는데
쌍둥이 율이가 자기 얼굴과 몸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
이모에게 하나씩 붙이며 장난을 치는데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습니다.
스티커를 가지고 벽에도 붙여보고 친구들에게 붙여보는 율이였는데
자기것을 빼길까봐 도망칠줄알았는데
먼저 친구 얼굴에 붙여보는 율이를 보며
하루하루 성장해나가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빈이는 이모가 커다란 공룡 스티커를 이마와 얼굴에 붙여주었는데,
처음엔 싫은지 투정을 부리다가 금세 잊어버리고 스티커를 가지고놀던
빈이였는데 스티커놀이가 끝날때까지 얼굴에 붙이고 다녔던 빈이였습니다.
준이는 얼굴에 붙은 스티커를 바로 떼어 벽에도 붙여보고
자기얼굴에도 붙여보며 너무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린이는 스티커 놀이가 좋긴하지만 맛이 궁금했던지
입속에도 넣어보고 구겨도 보며 소근육 운동을 열심히하며 놀았습니다.
스티커 놀이 하나에도 너무 즐거운지 모처럼 싸우는 소리없이 다같이 재밌게 놀았던 하루였습니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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