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토끼방은 현재 생후 한달 갓 지난 왕자님 두명과 보름정도
된 이쁜 공주님 두 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까만 눈망울에 짙은 머리숱을 가져 진짜 사나이 느낌을 물씬 풍기는
수민이. .요즘은 모빌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답니다.
작은 체구에 살집은 없어도 이모가 안아주면 꼿꼿이 서서 안기며 주양육자인 이모 목소리에 옹알이로 답하고 웃어주는 산이. .
빠는 힘이 좋아 매 수유타임 1등을 하는 현아. .
제법 살이 올라 이목구비 하나하나가 공주임을 말해줍니다.
동글동글 푹신푹신 말랑말랑한 느낌의 공주님 빈아양
목소리가 무지 우렁차서 후에 노래를 잘 할 것 같은 빈아
매 수유 남김없이 잘 먹고 게워냄 없이 트림도 꺼억~
이쁜 천사들 무럭무럭 자라주니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