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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이 되면서 참새방의 맏형이된 현선이... 그디어 체격에 맡는 위치에 서게 되었다. 요즘들어서 유독히 무슨말이 그리도 하고픈지 재잘재잘 쫑알쫑알 알아듣지 못할말을 끊임없이 말하고 있다. 그래도 아빠 ..까까..는 정확한 발음으로 하고 있다. 또 \"코 코 코\"하면 자신의 코를 가르키기도 한다. 이모가 장난감 정리 하고 있으면 장난감을 가져다 넣기도 한다. 기특한것... 밥먹으면서 양이 덜 찼다 싶으면 귀여운 투정도 부리고 먹는것 만큼이나 나날이 커가는 아들.. 그만큼 애교도 점점 늘어가고 있다. 노래에 맞춰 츰추는것은 기본이요. \"사랑해\" 하면 머리에 손올리는거 \"예쁜짓\" 하면 볼에 손가락 대는것은 서비스다. 성큼성큼 엉덩이 흔들거리며 뛰어가 쿠션에 슬라이딩 하고 미소짓는것은 팁인가??!! 현선이랑 다시 동고동락 하게되어 너무너무 기쁘단다. 현선이의 커다란 사슴같은 눈망울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 그 사랑 변치 마세요......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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