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까맣고 빨갛고..울기만 하던 막내가 이제는 조금 컷다고 웃어
주기도 하고 신기한듯 모빌을 쳐다봅니다
아직은 이모품에 안겨 있으면서도 휘청거릴 만큼 연약한 아들이지
만 우유도 곧 잘 먹고 밤에 잠도 잘자는 만큼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
가는것이 보여요
눈만 뜨면 이모를 찾아..우유를 찾아 울기만 하던 아들이었는데 이
젠 이모와 눈을 맞추고 예쁘게 웃으며 짧은 옹알이 소리를 내기
도 해요..또래 친구들보단 작은 편이지만 어찌나 야무진지 ..
볼이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칙칙했던 피부톤이 균일해 지더니 딸같
은 미모를 뽑냅니다
이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예뻐지는 토끼방 막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