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꾀꼬리와 함께한지 한 달이 흘러갔네요.
밥 보다도 간식! 간식 보다도 까까!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꾀꼬리방 아가들과 함께 목소리가 커져가는 엄마랍니다.
밥 시간이면 먼저 달라고 아우성이고 간식시간이면 제 것을 다 먹고 옆 친구 젖병 뺏어서 자신의 입으로 쏘~옥 넣어보고 밥을 다 먹고 난 후 먹는 과자 타임에는 아~아~ 서로 서로 많이 먹으려고 한 껏 목소리가 커지는 유일한 시간이랍니다.
고루고루 평등하게 주는데도 아직은 어느정도 먹어야 하는지 스스로 제어가 안되어 무조건 많이 먹으려고해 과자 봉지를 비운 후 다 먹었네~끝~ 하는 동시에 울음부터 보이는 아이들...
더 좋은거 많이 많이 먹이고 싶지만 혹시나 탈이날까 걱정돼 엄마는 과자봉지를 애써 숨기며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기 하지만 까까 만큼의 효과는 아직까지 보지 못한 듯 합니다.
매일 매일 쑥쑥 자라는 우리 아가들..
까까만큼 밥도 많이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서 우리 까까 많이 많이 먹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