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토끼방을 들여가보면 딱 눈에 띄는 아이가 한명 있는데
바로 기영이 랍니다~~
처음에 토끼방으로 왔을땐 참 작았는데... 어느새 머리도 커지고 몸도 커지고 .... 키도 쑥쑥 자라나고 있답니다.
이모가 한번 안아주려고 안아들면 어찌나 묵직한지 저절로 으쌰 하는 소리가 나오고 무척이나 힘을 주어야 들려요~~ ㅋㅋ
촛점이 또렷하지 못하여서 이모와 눈 마주치는걸 늦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모빌도 잘보고 울다가도 모빌 흔들어 주면 모빌에 집중하느라 우는것도 뚝 그칠때가 있어요 거기다 이모랑 가까이 마주보고 있으면 이쁘게 웃어주고 옹알이도 귀엽게 하지요~
이런 모습들을 보면 아 우리 기영이 많이 자랐구나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
아직 기영이가 하나하나 해나가야할 많은 일들이 (역뒤집기, 뒤집기, 말타기 등등등) 있지만 천천히 잘 해나갈수 있겟죠?
하지만 이모는 어서어서 기영이가 뒤집고 기어다니고 하는걸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