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방에는 세환이가 살고 있어요.
점점 살이 붙어 달덩어리가 되어 가는 아들이지요.
하루 중 자주 있는 우유 먹는 시간이 되어 가요.
당연 이시간에는 세환이가 좋아하는 흔들의자에서 내려 와 우유를
먹습니다.
그런데 오늘따라 울면서 먹질 않으려 하네요.
달래다 달래다 흔들의자에 다시 눕혀 주었지요.
그랬더니..........................두둥.
흔들의자에서 우유를 먹기 시작하네요.ㅋㅋ
그래요! 우리 아들 세환이는 .... 고급스러운 아들이였던 겁니다.
이렇게 3월 20일. 세환이의 고급스러운 우유 먹는 시간이 흘러 갔습
니다. 보너스로 우유 먹고 시크하게 웃어 준답니다. !
점점 마력을 발산하는 우리의 아들 세환이.
오셔서 같이 빠져 보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