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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도 큰 눈을 부릅뜨고선 주변을 응시하는 해준이... 까무잡잡한 피부에 팔&다리도 길쭉~ 손&발도 제법 큰 멋진 해준이... 잠 잘땐 숙면을 취하고, 배고플땐 울음으로 신호 보내고, 맛있게도 우유를 먹는 해준이... 태어난지 3주만에 콧물때문에 감기약 한차례 먹긴 했지만, 그래도 콧물과 콧소리 나는 것만 빼고는 튼튼한 우리 아들... 이름에서 묻어나는 것 처럼 바다처럼 넓고 깊은 눈매의 소유자... 그래서 해준이가 넘 좋아요...ㅋ 해준아~~~ 지혜롭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어둠 속에서도 늘 빛나는 별처럼 세상을 환하게 비춰주는 고운 빛이 되어 밝혀 주렴~~~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처럼,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한단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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