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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태어나 고작 일년남짓 살아온 꾀꼬리방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가득찬 하루하루가 흥미진진 합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 이모들도 하루하루 만날때 마다 반갑고, 다가와서 이리보고 저리보고 메달려도 보고 안기며 인사합니다. 매일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지만 입에 넣어도 보고 굴려도 보고 던져도 보고 방법에 따라 새롭고 재미있답니다. 그러다가 새로운 장난감이라도 등장 할 때면 온 아이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완소장난감으로 등극합니다. 항상 닫혀있던 문이 열려있을 때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달려나가고 매일 보는 물건 보다는 처음보는 어른들의 물건에 관심갖는 호기심으로 가득한 말썽꾸러기들 덕분에 꾀꼬리방은 항상 활기가 가득합니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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