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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 폭염 속... 무더위를 싸~악 잊게 만들어 주는 아들의 예쁜 미소!!! 규담아~~아들~~~ 부르면 귀여운 목소리로 아웅~하며 해맑게 웃어주어요. 신생아 때부터 남다른 영특함을 자랑하던 아들은 이제 생후 80일이 되었는데 벌써 엄마들을 알아보고 낯선 손님들과 엄마들에게 보이는 반응이 다르지요. 다른 분들께는 인기 관리 차원의 살짝 미소만... 엄마들에게는 과격한(?) 옹알이와 눈이 안 보일 정도의 미소를 보내 주어요. 이 미소는 엄마들의 피로회복제라고 할까요? 엄마가 일 할 때는 혼자서도 예쁘게 잘 놀아주는 효자 규담이.. 낮에는 잘 놀고 밤에는 잘 자는 순둥이 규담이.. 귀여운 옹알이와 예쁜 미소를 가진 애교쟁이 규담이.. 하지만 울 때는 남자답게 화~악 울어주는 강인함을 겸비한 규담이.. 무한 매력의 소유자 규담이가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기를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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