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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토끼방에는 4개월이 된 아가부터 한달정도 된 신생아들이 지내고 있답니다. 이 신생아들 중에 아기 병아리를 닮은 아들 하늘이가 있어요. 신생아들 중에선 둘째아들인데 막내인 지훈이보다 몸집이 작아요. 몸집이 작아서 안으면 품에 쏙 들어와요. 하늘이는 이목구비가 오밀조밀하게 생겼고, 두볼이 탱탱하답니다. 신생아라 하루종일 거의 잠만 자서 두 눈을 감고 있는데요. 눈을 감은 모습을 보면 눈이 참 클 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하늘이가 두 눈을 뜨면.. "음??" 이런 반응이 나와요~ 눈 크기가 작지만 그게 더 매력적인 하늘이!! 자고 있는 하늘이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아기 병아리가 생각나요. 병아리가 생각나 하늘이한테 노란 배넷 저고리를 자주 입혀주는데요. 노란 배넷저고리가 잘 어울리는 하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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