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공지사항
오시는길
닫기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인사말
미션과 비전
법인소개
기관연혁
기관현황
오시는길
사업안내
일시보호안내
보호 절차 및 방법
입소상담실
아동프로그램
후원/자원봉사
후원안내
후원신청
나눔 갤러리
후원게시판
자원봉사안내
대한상점
커뮤니티
공지사항
육아일기
활동사진
문의게시판
소식지
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등록자
제목
깨어서 노닐때면 요리조리 구르며 팔 & 다리를 자유자재로 스트레칭하며 몸을 탐색한다. 아들의 유연성에 이모는 오늘도 감탄~ 또 감탄~하고야 마는거다. ^^ 발레리노 대장이~~~!!! 장난감 집을때도 여느 아가들보다 섬세하고 우아한 손 동작으로 잡아쥐고 빨고 흔들며 탐색한다. 이럴때 보면 아들의 장애는 잠깐의 불편함 & 느림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보았다. 다운증후군과 선천성 심장기형이란 질환을 안고 태어 났지만, 우리 대장이 두번의 큰 수술(심장수술)도 힘겹지만 의연하게 털고 건강을 회복한 용감한 아들이다. 이렇게 가녀린 대장이의 가슴 한 가운데엔 제법 큰 수술자국이 남아 있다. 볼 때마다 큰 수술을 잘 견뎌준 대장이가 기특하고, 애잔하고, 고맙기만하다. 그래서 이젠 더 이상 애잔해라만 안 하고, 밝고 씩씩하며 누구에게든 해맑게 웃어주는 멋진 아들 대장이의 역사를 말해주는 이 상처를 영광의 상처라 말해주려 한다. 넘어지고 부딪혀나는 상처도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것들이 모두 추억이 되듯, 이 상처는 대장이의 생명을 다시 불어 넣어준 영광의 상처라고 말이다... 대장아~~~ 이젠 더 이상의 수술은 없는거지? 우리 아들 건강하고 용감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사 랑 해~~~~
파 일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목록으로
저장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