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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동글동글~ 초롱초롱 눈망울도 땡글땡글~ (우리 아가들 성장하는 모습들을 글로 남기면서, 이렇게 시적인? 표현들이 일취월장 늘어 가는것 같다.ㅋㅋㅋㅋ 문학소녀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ㅋㅋㅋ) 암튼 우리 귀여운 정우의 애교살에 이모 애간장이 다 녹아난다. ^^ 외모도 귀엽지만, 하는 행동은 더욱~~~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유를 다 먹고도 아쉬울 때면 손을 빨기도 하는데, 그러다 우연히 2~3번 손가락 빨기에 성공하고선 어찌나 만족스런 눈망울을 짓는지... 슬며시 흔들리는 모빌도 어찌나 시크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가만히 응시하는지 모른다. 요즘은 슬쩍 오른쪽으로 몸을 휘며 반뒤집기를 시도하려고도 한다. 아 정말~ 우리 아들은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이 아닌가 싶다니깐요~~~!!! ^^ 성장 & 발육이 남다른 우리 정우~~~ 수요일에 태어난 아이는 슬픔의 아이이기도 하지만, 무엇이든 호기심을 갖고 대하고, 다양한 재능이 있단다. 수요일에 태어난 우리 정우 이렇게 계속 훌륭하게 자라서 노벨상을 거머쥐자꾸나~~~ ^^ 건강은 필수!!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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