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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방 이모가 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는데~~ 이모의 마음을 사로잡는 가람이 ^^ 뽀글뽀글한 곱슬머리에...눈은 쌍꺼풀이 없고 조그마해서 눈동자가 잘 안보이지만~~ 나름데로 얼굴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녀석이다. 갑자기 가람이가 뒤집기를 하던때가 생각나는데 아직도 그생각만 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 5월달 중순 쯤이었을까?? 뒤집기를 하려는지 자꾸 몸을 한쪽으로 움직이는데 머리에서 딱 걸려서 뒤집기를 못해 낑낑 거리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아직 뒤집기할 시기도 아니니 볼때마다 바로 뉘워 주었는데 이녀석이 끈질기게 뒤집기 시도를 하는것이다. 누가 이기나 보자 !! 라는 생각에 이모는 계속 바로 뉘워주고 가람이는 반은 뒤집어져서 낑낑거리고를 반복하는데 어느날 ~~~~~ 여전히 반뒤집기를 하고서 머리를 못뒤집에서 있다가 갑자기 힘을 끙 주더니 뒤집기에 성공했다. 정말 박수라도 쳐주고 싶었다. 그뒤로는 방 여기저기를 굴러다니느라 정신이 없다. 심지어는 자면서도 뒤집기를 한다. 쪼그만 녀석의 하는행동 하나하나가 이모를 웃게 만든다. 헌데 이 귀여운 녀석이 요즘은 안질에 걸려서 그 조그만눈이 더 작아져 버렸다 . 어서 어서 나아라 가람아~~ 이모가 맘것 방을 굴러다닐수 있게 해줄께~ㅋㅋ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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