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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이쪽 저쪽을 보며 고개짓 하다가 베고 있던 베개를 손으로 쥔다... 신기신기~~~ 생후 40일이 되어가니깐 코~하고 잠자는 것 보다 활발하게 움직이며 노니는게 부쩍 늘었고, 안고 놀아달라며 힘차게 발차기하며 보채기도한다...ㅋ 생후 한달까진 든든하게 100cc 먹고는 예쁘게 트림하고 잤드랬는데, 이젠 120cc 다 먹고서도 눈이 말똥~말똥~하다.. 그리고 많이 먹는 만큼 변도 푸짐~하게 보신다..ㅋ 순둥이 아들이었는데 이제는 조금도 혼자서 놀지 않으려고 한다.. 럭셔리 베이비 반열에 들어선게다..ㅋ 우유 힘차게 쪽쪽 먹구선 친구들 트림 시킬 조금의 시간도 허락치 않는다.. \" 날 안아줘요~, 놀아줘요~ 엄마~~~ \"라고 말 하듯 힘차고 우렁차게도 운다.. 하하하!!! ^^ ; 나날이 눈, 코, 입 이목구비가 뚜렷해져 가고 키도 쑥쑥 크고 사랑스럽게 젖살이 오르고있다.. 그렇게 방 친구들 배려도 하지 않고? 혼자만 봐 달라던 정우가 1월 27일부턴 좀 의젓해 졌다.. 생일이 한달 더 빠른 승주가 큰 수술하러 먼 길 서울로 가는걸 알아설까? 형아의 빈 자리를 느끼듯, 채워 보려는 듯... 승주 형아의 전용 자리인 흔들의자에 편안하게 기대어 누워 잘 놀고 잘 잤다... 그래... 스마일방 예쁘고 사랑스런 아들 & 딸들아... 승주 아가가 수술 잘 이겨내고, 병동생활 하루빨리 털어내고 입실하길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쿠나 마타타!!! (다 잘 될꺼야!!!)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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