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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이모를 보자마자 어지나 반가워하며 웃던지... (애기 볼살에 눌려 활짝 웃는 예서의 눈이 보이질 않을 정도말이다.ㅋ) 이럴땐 애교쟁이 예서!!! 요즘은 색다른 장난을 저지르며? 친구들을 괴롭히곤 한다. 멀~~~리서 힘차게 달려와설랑은, 서 있거나 앉아있는 친구의 얼굴을 향해 몸을 그대로 날려 친구들을 꽈당 넘기거나 놀래켜 놓구선 배시시 웃고있는거다.하하하 ^^; 이럴땐 개구쟁이, 장난꾸러기 예서!!! 신나게 방안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듯 걸어다니며 친구들과 얼굴 맞대구선 깔깔깔 소리내어 웃는 예서다. 이럴땐 해보(스마일걸) 예서!!! 날이 갈수록 이모와의 사이가 돈독해져가고 있다. 아침엔 무슨 뿔이 났는지 잔뜩 서러움에 북받쳐 이모에게 슬며시 다가와 안겨서 얼굴을 기댄다.토실토실 동글동글한 얼굴이 넘 사랑스러운 예서가 넘 사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그만... 예서의 통통한? 엉덩이를 토닥토닥 퉁겨주다 쓰다듬어 주었다. 울음끝도 짧은 쿨한 성격의 딸내미 예서와의 하루는 이렇게 저물어 갔습니다. ㅋㅋㅋ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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