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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는 아들^^ 동글동글 큰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기도 하고, 웃으며 달려온다. 특히, 아장아장 걷는 연습에 열심히 하는 아들인데.. 무대포다. 처음에는 한 발자국 떼더니 몸을 날려서 엄마의 품으로 오던 아가가.. 제법 안정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다만, 머리에 무게가 실려서인지.. 얼굴을 먼저 부딪쳐서 얼굴에 멍 가실 날이 없다.ㅡㅡ;; 다른 아가들이 넘어질 때는 엉덩이로 또는 손으로 넘어지지 않게 하는 요령도 있던데.. 피곤해 할 때는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다시 힘이 넘쳐나서 재미있게 노는데.. 오전, 오후 봉사자가 오시면 잠을 잘 못잔다. 보기와 다르게 애민한 아들이다. 하지만, 쿠션에 태워서 밀어주면 손가락을 빨며 포근하게 잠을 자기도 한다. 때론 그것도 통하지가 않아서 계속 짜증을 내며 놀기도 한다. 장난감 던지는 것도 보통이 아니다. 웃으면서 던지는건데.. 멀리 과격하게 던져서인지 장난감에 맞으면 아플듯~~ 그래서 주의를 주고 있는데... 그냥 웃어버린다. ^^;; 힘이 좋아서인지 공던지기는 잘 한다. 커서 농구 선수가 되려나?? 장난감 던지는 힘만 조절하고, 지금처럼 잘 웃으면서.. 밝게 자랐으면 좋겠다. 지민아~~~ 사랑해!!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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