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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파랑새방 아가들이 많이 아파서.. 호흡기를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되어 가는 중이다. 승윤아 하루 빨리 호흡기에서 탈출하자. 장난꾸러기 아가들이 모여있는 파랑새방~~!!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시후가 있는 반면에 넘넘 귀여운 해보가 있는 방이기도 하다. 항상 방실방실한 얼굴로 엄마를 맞이해주고 엄마를 좋아하는 아들. 벽이나 침대난간을 잡고 걸어다니기도 하고 엄마에게 안겨 몸을 흔드는 아들이다. \"지민아~\" 하고 부르면 씨~익 웃어주는 아들. ^^ 파랑새방 맏형인... 강건이가 더욱 더 신선한 모습으로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있다. 예전에는 \"아빠\"하고 말을 따라 하라고 하면 \"엄마\"하고 입술을 모아서 귀엽게 말하던 강건이가~~ 어제부터는 혼자서 \"아빠\"하고 말을 하는데.. 넘 기특하고 대견스러웠다.^^v 젖병 잡는 연습도 하고 있는데... 아침 수유때는 젖병 끝을 잡고 혼자서 먹어보기도 하였다.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면... 뭔가가 뭉클뭉클하다. 강건아, 지금처럼만 건강했으면 좋겠어. 파랑새방 아가들아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꾸나...!!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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