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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참새방에는 명수 민서 율주 우리 장군 은규 예진 7명의 친구들이 살고 있어요 그중 체격은 우리가 율주보다 크지만 율주가 2개월 언니이고 우리는 2개월 동생이예요 그래선지 우리가 말로는 언니 언니 하면서 언니를 이기려고 해요 엄마 심부름 다 해주고 둘도 없는 친구지만 질투쟁이여서 무엇을 시켜도 이름을 같이 불러주어야 해요 "율주야 우리야 장군 양치하게 손잡고 오렴" 하면 둘이 같이 양손을 잡고 아가를 엄마 곁으로 데려다 준답니다 그래도 좋은점은 배변연습을 같이 시키는데 우리가 쉬 하면 하면 함께 하니까 훨씬 수월하게 연습을 시킬 수가 있어요 잘 지내다가도 한 순간에 다툼이 되어 울고 불고 .... 둘이 바라보면서 사과를 시키면 금새 미안해 미안해 하지면 우리와 율주는 서로 필요한 영원한 친구입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우리아가들! 오늘 하루도 싸우면서 자라겠지요
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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