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Home > 커뮤니티 > 육아일기
우리 6명의 천사들..♡
조회 : 2038
등록자 병아리 맘 등록일 2007-02-11
다운로드  
아침 출근길은 나에게 있어 언제나 힘차고 빠른 걸음을 제촉합니다.. 현관을 들어서고 계단을 올라 그디어 3층.. 그리고 병아리방 앞에 서면 웃음이 절로 납니다.. 6명의 아들과 딸이 있어 맘이 얼마나 배부르고 행복한지.. 오늘도 난 사랑을 주는 것이 아닌 이 천사들에게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 첫째 아라는 얼마나 수유시간을 잘 지키는지.. 깊은 잠을 자다가도 일어나서 가장 먼져 우유를 찾으며 먹고 나서는 코~~잠이 들어 버립니다..ㅋ..움직임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업드린 자세에서 상체 올리기 연습도 하고 마사지도 꾸준히 하구 있답니다.. 둘째 아들 영훈이는 피부가 너무 건조하여 언제나 보습에 신경쓰고 있는데.. 좋아지지 않아 넘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 하루 빨리 좋아지는 날이 찾아오면 좋으련만....ㅜ.ㅜ 셋째 하현이는요.. 얼마전까지 감기로 인해 약을 복용하였을때 수유상태도 불량이고 변도 넘 묽어서 안쓰러웠는데.. 지금은 건강상태도 양호하여 약도 먹지 않고 있으며 수유상태나 변도 너무 양호하여.. 기쁘기만 합니다.. 지금처럼 우리 하현이가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넷째 건우.. 우리 건우는 이제 막 옹알이를 시작하였는데 그 소리가 너무 아름답기만 합니다..엄마와 눈 마주치며 이야기를 할땐 정말 신기하고 세상을 다 가진 듯합니다..^^ 다섯째 별이.. 우리 별이는 엄마 뱃속에서 10달동안 지내지 않고 세상을 먼져 보고 싶어..8개월만에 알에서 깨고 나왔는데.. 저체중으로 인큐베이터에서 지내다 ..지금은 아주 건강상태는 양호하나 미숙아 망막증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하루 빨리 좋아져서..힘든 안과진료를 받지 않았음 하는데.. 나의 작은 기도로 우리 별이의 눈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우리 막둥이 세연이.. 우리 세연이는 다운증우군이지만.. 엄마의 걱정과는 달리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특한지 모릅니다.. 세연아.. 지금처럼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우리 아가들이 있어 엄마는 오늘도 힘이나고 하루가 새롭기만 합니다.. 모두 건강하구 예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사랑해 ♡

이전글 사랑스런 아들 윤우^^
다음글 파랑새방의 댄서 수환이~♡
작성자
비밀번호
자동글 방지     (자동글 방지 기능입니다.)
내용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