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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자라는 우리 아이들
조회 :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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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 | 팀장맘B | 등록일 | 202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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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저희 아이들은 햇빛을 양분 삼아 쑥쑥 자라나듯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직 100일이 채 되지 않은 아가들은 수유량이 조금씩 늘어나고, 이모와 눈을 맞추며 옹알이를 하며 웃는 시간이 많아지는 걸 보며 ‘아이들은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큰다’는 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꾀꼬리방 아이들은 한창 자기주장이 생겨나는 시기라 같은 방 친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도 보이지만, 친구의 말을 따라 하거나 행동을 모방하며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라는 말이 들리면 두 팔을 힘껏 올려 하트를 만들어보려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참새방 아이들은 어린이집을 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하원 후에는 무엇을 하고 놀았는지 이모들에게 서로 이야기해주느라 바쁩니다. 친구에게 실수했을 때 “미안해”라고 쓰다듬어주며 사과할 줄도 알고, 친구가 사과하면 “괜찮아”라고 받아주는 모습에 이모들의 얼굴에도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다람쥐방 아이들은 몸을 움직이며 활동적으로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방 안을 신나게 뛰어다니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자동차를 타거나 미끄럼틀을 타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합니다. 아직 말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서툰 아이들도 있지만 언어치료와 감각통합치료 등을 받으며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속도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속도는 다르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늘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마음을 나누어주시고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후원자님과 봉사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보내는 하루하루가 사랑으로 채워지고, 그 사랑을 힘으로 삼아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모습을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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